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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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랙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