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 죄짐 맡은 우리구주
(1)죄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2)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수 있을까
우리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찬송가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1. 구주여 광풍이 불어 (0) | 2018.10.13 |
---|---|
370. 주안에 있는 나에게 (0) | 2018.10.13 |
59.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0) | 2018.10.12 |
56. 우리의 주여 (0) | 2018.10.12 |
55. 주 이름으로 모였던 (0) | 2018.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