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새찬송가CCM)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는 내 목자시니 두려움 없네 (0) | 2019.06.19 |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 가사 (0) | 2019.06.19 |
통합- 82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0) | 2019.06.05 |
통합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0) | 2019.06.05 |
통합찬송가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0) | 2019.06.05 |